다포의 자문위원들이 공동 집필한 논문: “중국의 사형수 장기 적출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현주소” BMC Medical Ethics
영국의 의료 학술지의 온라인 사이트, Medical Ethics of BioMed Central(December 9, 2015)에 커크 앨리슨(PhD), 아스 카플란(PhD), 미쉘 샤피로(MD), 칼 엘스(MD), 노버트 폴(MD), 훼이거 리(MD)가 공동 집필한 논문을 게재했다. 이 공동 집필자들은 중국 내 강제 장기 구득 행위는 아직도 진행 중이며 정부 당국은 수감자들의 장기에 단순히 “시민의 자발적 기증에 의한 것”이란 이름표만 붙이고 있는데, 이는 사형수와 양심수들의 장기 적출을 눈속임 하려는 시도이다. “중국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감자 장기 사용을 금지하는 새로운법을 제정하고 자국의 장기 수급 시스템을 국제 조사기관들에 개방하는 것뿐이며, 국제적 윤리 기준에 투명하게 부합할 때까지, 제재가 계속가해져야한다.”라고 저자들은 기술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bmcmedethics.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2910-015-0074-0
다포의 자문위원들이 공동 집필한 논문: “중국의 사형수 장기 적출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현주소” BMC Medical Ethics
영국의 의료 학술지의 온라인 사이트, Medical Ethics of BioMed Central(December 9, 2015)에 커크 앨리슨(PhD), 아스 카플란(PhD), 미쉘 샤피로(MD), 칼 엘스(MD), 노버트 폴(MD), 훼이거 리(MD)가 공동 집필한 논문을 게재했다. 이 공동 집필자들은 중국 내 강제 장기 구득 행위는 아직도 진행 중이며 정부 당국은 수감자들의 장기에 단순히 “시민의 자발적 기증에 의한 것”이란 이름표만 붙이고 있는데, 이는 사형수와 양심수들의 장기 적출을 눈속임 하려는 시도이다. “중국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감자 장기 사용을 금지하는 새로운법을 제정하고 자국의 장기 수급 시스템을 국제 조사기관들에 개방하는 것뿐이며, 국제적 윤리 기준에 투명하게 부합할 때까지, 제재가 계속가해져야한다.”라고 저자들은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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