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강제 장기적출 근절 및 예방을 위한 간호사 서밋] 법의간호학회장 제니퍼 존슨

사무국
2023-01-11



강제 장기적출을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한 간호사 서밋이 지난 2022년 11월1일 열렸습니다. 이번 서밋은 Academy of Forensic Nursing (AFN)와 Doctors Against Forced Organ Harvesting (DAFOH)가 공동개최했으며, 각국의 전문가가 참여해 식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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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존슨, DNP(간호실무박사), APRN(고급실습등록간호사), WHNP-BC(여성건강간호사인증), AFN-BC(고급법의학간호인증), SANE-A(청소년/성인을 위한 성폭행 간호사 조사관), SANE-P(소아 환자를 위한 성폭행 간호사 조사관), Academy of Forensic Nurses(법의간호학회)의 회장


제 이름은 제니퍼 존슨이고, Academy of Forensic Nursing(법의간호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학회의 미션은 장학금, 교육과 서비스의 보급을 통한 연구의 현장화를 트라우마에 의해 영향을 받고 대응하는 이들에게 연결하는 것입니다. 


의료 정책이 증진되고 지역사회, 단체 및 동료와 협력하는 것은 외상, 폭력 및 학대의 위험과 부담을 줄이는 모범 사례와 문화적 변화를 촉진시킵니다.


우리는 강제 장기 적출이 인권 침해이며 그 요소가 폭력, 사기, 강제, 심지어 납치라는 것을 압니다. 학회는 Doctors Against Forced Organ Harvesting(강제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모임)과 협력해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윤리적 의료 및 간호 실무를 보장하고 촉진하기 위한 통일된 비전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의료 서비스 전문가들이 강제 장기 적출을 인지하는 것과 이식을 위해 외국에 갈 것을 고려하고 있을 수도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호사들은 특히 학대를 알아차리고 훈련되어졌고 이러한 글로벌 문제에 안전 계획을 세우고 도움을 제공하는 능력을 가집니다.


법의간호학회는 관심과 옹호를 통한 입장 표명서와 정책 추진을 완료하고 보급하며, 세계 선언을 지지하고 강제 장기 적출에 대한 웨비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차지* 님의 재능 기부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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