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G7+7 청원, 26만 서명 돌파

사무국
2025-08-04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DAFOH)’과 ‘중국 내 이식 남용 종식 국제연합(ETAC)’을 주축으로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KAEOT) 등 30개 이상의 국제 NGO들이 동참한, 파룬궁 수련자, 위구르인, 기타 양심수들에 대한 강제 장기 적출을 중단하기 위한 G7+7 청원이 1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268,241명의 서명을 받은 이 청원은 G7 리더들에게 중국 정권을 규탄하고 조사 및 조치를 시작할 것을 촉구한다.

이 청원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50개국에서 300만 명 이상이 서명한 DAFOH의 이전 청원을 잇는 것으로, 당시 유엔 인권최고대표에게 중국의 강제 장기 적출 문제를 긴급히 다룰 것을 촉구했으나 공식 응답은 없었다. 이번 청원은 각국의 선출된 정부 리더들에게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G7 국가 정부는 국민이 선출한 기관으로서, 인권, 인간의 존엄, 생명의 신성함을 지키는 것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 국민과 인류에 대한 봉사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G7+7 청원은 2년차에 접어들며 지지를 계속 모으고 있으며, 중국 내 강제 장기 적출이 중단되고 책임자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이어질 것이다.

26년 넘게 중국공산당은 정치적·경제적 유인책과 선전을 통해 국제 사회, NGO, 언론을 포함한 많은 이들을 침묵하게 했다. 이러한 잔혹 행위를 알게 된 사람들은 국제 사회가 중국의 이식 범죄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것에 충격을 받았다. G7+7 청원 지지자들은 각국 정부가 정의를 수호하고 파룬궁 수련자, 위구르인, 기타 중국 내 양심수들의 생명을 보호할 것을 촉구한다.

DAFOH 대표인 톨스턴 트레이(Torsten Trey)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년 넘게 파룬궁 수련자들을 장기적출로 살해하며 이어진 점진적 학살은 양심의 시험대에 우리를 세운다. 베이징의 가해자들을 묵인하며 침묵할 것인가, 아니면 용기를 내어 ‘어떠한 인간도 장기를 위해 살해되어서는 안 되며, 중국을 포함한 어떤 나라도 이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아서는 안 된다’고 단호히 말할 것인가.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지금 강제 장기 적출을 저지시켜야 한다.”

ETAC의 수지 휴즈(Susie Hughes) 사무총장은 “세계 리더들은 이러한 극악무도한 범죄가 계속되도록 방치할 수 없다. 행동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G7+7 청원은 각국 정부 리더들에게 제출되었으며, 파룬궁 수련자, 위구르인, 기타 중국 내 피해자들에 대한 제노사이드 협약 위반 행위의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촉구한다. 


G7+7 청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s://fohpetition.org/ko/sign-petition-2/



전화 070-4175-2213  | 이메일 kaeot@naver.com 


사단법인 한국장기이식윤리협회 KAE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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