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OT는 지난 2019년 11월 30일, 일본, 한국, 대만, 캐나다의 의학, 법률, 생명과학 분야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도쿄대학에서 2008년 '이스탄불 선언' 11주년을 맞아「장기밀매 및 이식관광에 대한 아시아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한국의 KAEOT, 대한변호사협회, SSK 인권포럼 및 일본의 해외원정 장기이식조사위원회(TTRA)와 SMG네트워크, 대만국제장기이식관리협회(TAICOT)이 공동주최했으며, 휴먼아시아(Human Asia), TV조선 탐사보도7, 대만대학교 생명윤리센터가 후원했습니다. 

심포지엄 이후, 일본, 한국, 대만은 2020년 1 월 「도쿄선언'」을 채택해 11항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아시아자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아시아자문위원회는 마더테레사 사회정의상 수상자이자 2016년~2017년 노벨평화상 후보인 ‘강제 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DAFOH)’과 협력해 국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지난 10월 22일 1차 컨퍼런스에는 DAFOH Torsten Trey 대표, 국제심폐이식학회(ISHLT) 이사인 오슬로 의대 Are Holm 박사, 고려대 의대 한희철 교수(한국의대 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고려대 의대 정지태 명예교수(차기 대한의학회 회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제 장기적출 문제와 각국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10월 30일 2차 컨퍼런스에는 독일연방의료협회 윤리위원인 하이델베르크 대학 Gerhard Dannecker 교수, 대만 TAICOT 데이비드 황 박사 및 AAC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아시아자문위원회는 2021년에도 아시아 각국의 전문가와 유럽과 미국의 전문가를 모시고 온라인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